2026-02-11 18:56

한진, 美 LA풀필먼트센터 확장…K-뷰티 물류지원 강화

2호 센터 2배 확대…LA지역 총 운영 면적 2만㎡ 상회


한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 풀필먼트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K-뷰티 브랜드의 북미시장 공략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진은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 센터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2배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북미 지역에서 K-뷰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며 물동량이 늘어난 데 따른 선제 조치로, 한층 안정적인 물류 운영 기반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증설로 2호 센터의 운영 면적은 약 9500㎡ 규모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한진이 LA에서 운영하는 풀필먼트 센터의 총 면적은 2만㎡(약 6050평)를 넘어섰다. 한진은 2022년 LA 1호 센터(약 1만600㎡)를 개설한 이후 2024년 증설, 2025년 2호 센터 신규 가동까지 단계적으로 인프라를 확대했다. 이 물류기업은 K-뷰티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는 통합 물류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진 LA 풀필먼트 센터는 현지 B2B·B2C 물류를 비롯해 포워딩, 유통 채널 연계 등 다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브랜드의 현지 소매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물류 로봇 로커스(Locus)를 활용한 자동 피킹 시스템과 자체 개발한 패킹 키오스크를 도입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한진은 미국을 넘어 유럽으로 물류 네트워크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K-뷰티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하며 유럽 물류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국시장의 경쟁 심화와 규제 강화에 대응해 유럽으로 진출하려는 고객사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이다.

한진 관계자는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LA센터 3차 확장을 진행했다”며 “축적된 물류 역량을 바탕으로 K-브랜드가 해외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Lan Zhou 02/11 03/06 SOFAST KOREA
    Zhong Gu Lan Zhou 02/11 03/06 SOFAST KOREA
    Zhong Gu Lan Zhou 02/12 03/07 Kukbo Express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Juliette 02/11 03/10 HMM
    Msc Juliette 02/11 03/10 HMM
    Seaspan Thames 02/12 03/15 HMM
  • BUSAN SIB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Aquila 02/19 03/15 Kukbo Express
    Starship Aquila 02/19 03/15 Kukbo Express
    Starship Mercury 02/20 03/14 PIL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Lan Zhou 02/11 03/06 SOFAST KOREA
    Zhong Gu Lan Zhou 02/11 03/06 SOFAST KOREA
    Zhong Gu Lan Zhou 02/12 03/07 Kukbo Express
  • INCHEO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sl Qingdao 02/11 02/20 Sinotrans Korea
    Asl Qingdao 02/11 02/20 Sinotrans Korea
    Pos Hochiminh 02/12 02/20 Dongji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