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는 12월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플랜투두(Plan2Do)와 함께하는 산업안전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제조·건설 분야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Plan2Do 플랫폼사업팀 송민규 팀장의 ‘사업장의 안전문화 도입’ ▲노무법인 태담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전략 및 안전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으며,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둘러싼 논의가 이뤄졌다.
플랜투두는 2024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고자 아시아나IDT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이다. 아시아나IDT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A-Cloud’를 기반으로 구축돼 보안성과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중소사업장의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SaaS(구독형) 방식으로 제공된다.
아시아나IDT는 제조·건설·항만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디지털 안전관리 솔루션의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부산항만공사의 AI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에 플랜투두를 도입하는 등 향후 공공기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아시아나IDT 전해돈 상무는 “산업안전세미나를 정례화해 산업계 전반의 안전 인식을 넓히고 중대재해를 줄일 수 있도록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업·기관과 협업해 산업 전반의 안전관리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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