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30 11:31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주총서 강병수 대표이사 선임

권재근·최성태·김민성 사내이사 선임


팬스타그룹 계열사인 팬스타엔터프라이즈가 강병수 미래사업본부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9일 부산시 중구 중앙동 소재 본사 건물 강당에서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강병수 미래사업본부장을 신규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강병수 대표이사는 e삼성재팬 기획총괄이사, 삼성 오픈타이드재팬 대표취체역, 삼성SDS 재팬 대표취체역, 싸이텍홀딩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IT분야 전문가다.

2019년 4월부터 팬스타그룹 최고정보책임자(CIO) 겸 팬스타엔터프라이즈 미래사업본부장(부사장)을 맡아 산업용 배터리,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개발 등 미래사업을 이끌어 왔다.  

또 주총에서는 권재근 팬스타테크솔루션 대표이사, 최성태 팬스타그룹 기획본부장, 김민선 팬스타그룹 마케팅팀 이사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 밖에 ▲재무제표 승인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강병수 신임 각자 대표는 지난 5년간 준비해온 미래사업부의 통신, 에너지, 소프트웨어 관련 사업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는 “미래사업부가 준비해 온 차세대 통신, 산업용 배터리, 소프트웨어 관련 제품기술을 융합해 관련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에서 차별화된 사업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