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30 18:37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전세계적으로 확산추세인 구제역의 국내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3월 22일부터 마산항을 비롯한 진해·통영·삼천포 등 관내 7개 무역항만 16개소에 깔판 소독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깔판 소독조는 정부의 구제역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자체적으로 제작, 설치한 것으로서 외항선박이 입출항하는 부두 출입구에 고정 설치하고 소독액인 탄산나트륨 용액을 30분 내지 1시간 간격으로 살포하고 있다. 아울러 해운항만 관련업체에 대한 홍보 및 지도를 통해 구제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구제역 방지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마산청은 깔판 소독조 설치, 운영은 구제역 유입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항만을 통한 구제역의 국내유입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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