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18:49

싱 스와이어쉬핑, 공격적 사업확대 눈길…美 웨스트우드 인수

국제 정기선사단체도 가입

 
싱가포르 선사 스와이어쉬핑이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스와이어쉬핑은 지난달 말 일본 스미토모창고와 미국 해운사인 웨스트우드쉬핑라인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6월 말 웨스트우드의 지분 전량을 취득할 예정이다.
 
지난 1980년 미국 워싱턴주 푸얄럽에서 창립한 웨스트우드는 지난 2011년 일본 물류기업에 매각됐다가 11년 만에 다시 새로운 주인을 맞게 됐다.
 
스와이어쉬핑은 나아가 정기선사 단체에도 가입을 마쳤다. 세계선사협의(WSC)는 지난 12일자로 스와이어쉬핑의 신규 가입 사실을 알렸다.
 
스와이어쉬핑은 다목적선 등을 활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해운 서비스를 벌이고 있다. 올해 창립 150주년을 맞았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AVANN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Diamond 01/27 02/28 HMM
    Hmm Hope 02/03 03/07 HMM
    Hmm Amethyst 02/07 03/14 HMM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ratford 02/12 03/09 KBA
    Xin Da Yang Zhou 02/21 03/18 KBA
  • BUSAN DALI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eta 01/26 01/29 Pan Con
    Easline Yantai 01/26 01/29 Dong Young
    Pegasus Tera 01/26 01/29 Dong Young
  • BUSAN HUANGP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Qingdao 01/26 01/30 Heung-A
    Pos Qingdao 01/27 01/31 Sinokor
    Yokohama Trader 01/31 02/04 Heung-A
  • BUSAN WEI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ai He Zhi Cheng 01/28 01/31 Doowoo
    He Yuan 1 02/03 02/06 Chung Tong Shipping
    Kai He Zhi Cheng 02/04 02/07 Doowoo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