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5 16:28

해양교통안전公, 올해 두번째 여객선 안전관리 교육 내달 25일 개최

앞서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올해 제2차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다음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본사 사옥에서 대면으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은「해운법」에 따라 여객선 사업자가 안전관리를 위해 고용하는 해양안전분야 민간 전문가로, 매년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연 1회 1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공단은 앞서 교육을 내실화하고자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내부 교수 요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엔 △여객선 안전관리제도와 법규 △연안항해술과 선박운용지식 △여객선의 소방·구명설비기준 등 11개 과목을 담당하는 핵심 강사 18명이 참석했다. 

김경석 이사장은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서 여객선사에게 제공하는 교육 품질을 높여 안전운항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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