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0 18:24

日선사 ONE, 바지선 수송으로 온실가스 저감

싱 항만기업 PSA와 제휴해 싱가포르-주롱간 운항
 
 
일본 컨테이너선사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는 싱가포르 항만운회사인 PSA와 공동으로 싱가포르항과 건너편 주롱섬 터미널을 연결하는 바지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바지선을 공컨테이너 수송에 활용해 기존 트럭 수송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을20피트 컨테이너 1개당 최대 30%까지 줄인다는 계획이다. PSA는 운영 최적화를 지원하고, 원은 현지 공컨테이너의 재고 관리를 담당한다. 바지선 서비스는 11월24일 첫 운항에 들어갔다.
  
양측은 지난 7월에도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해운산업 탈탄소화에 공동대응하고 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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