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고창성 교수가 제4대 한국SCM학회 이사장에 선출됐다.
고창성 신임 이사장
(사진)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오레곤주립대 산업공학과와 미국 루이빌대 UPS 연구소에서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연세대 정봉주 교수와 한양대 한현수 교수가 한국SCM학회 공동 회장, 서울대 박건수 교수와 동국대 임성묵 교수가 한국SCM학회지 공동 편집위워장직을 맡게 됐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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