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30 17:25
지난 1월 24~26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OECD 해운위원회 금년도 제 1차
회의에서 한국물류정보통신(KL-Net) 백옥인 사장이 부의장에 다시 선출
되었다고 정부대표부(수석대표 서정호 해운물류국장)이 본부에 보고해 왔다.
OECD 해운위원회는 백옥인 사장이 그간 동위원회 부의장으로 위원회의 원활
한 운영과 회원국간의 정책조율 등에 크게 기여해 왔고 오랜 국제해운정책
에 관한 그의 경륜을 보다 많이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동위원회 회원국
의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재선임된 것이라고 전임의장이 설명했다. 해운위원
회 의장에는 미 해사청장보인 Bruce Carlton이 선출됐다.
한국측 수석대표인 서정호 해양부 해운물류국장은 동 회의에서 세계 해운시
장의 자유화와 개방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각국이 해운산업에 대한 규제개혁
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금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될
예정인 WTO 해운서비스 협상에 대비해 회원국이 공동보조를 취하도록 제안
했다. 특히 서정호 수석대표는 2010년 세계박람회를 우리나라가 개최할 수
있도록 OECD회원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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