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2 10:57
원성해운 박형규 이사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 하자.
꾸지람을 듣더라도 변명하지 말고
마음상한 이야기에는 말 대꾸하지 말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좋다
말없이 잠자코 사랑하리라
「SIGH NO MORE」 「FEAR NO MORE」
「NO MORE A ROVING」
너무나 짧은 人生
분노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고 신나는 生을 살리라
지나간 2000년의 아쉬움 접으며 새로운 2001년의 새 계획을 생각하면서 …
12월 24일
12월초부터 고약한 눈병으로 지겹도록 큰 고생.
4학년 딸아이 X-MAS EVE 아동부 성탄 축하연극관람에 참석.
훈훈한 「불우이웃사랑」 주제에 좋은 밤.
5학년 아이들의 「MINI 오케스트라」의 연주. 야! 놀랍다.
나는 왜 그 많은 악기 중에 하나도 못하노!
12월 25일
내가 얼마나 범사에 감사했던가?
시끄러운 정치 오늘도 TV는 DJ 상상의 정치 늘 똑같다
도올같은 박식, 김홍경의 음양론, 임동창의 전통국악의 해설과 구수한 노래
늘 시간이 모자란다고 대충 넘어가는데 좀더 시간을 늘리면 안될까?
12월 30일
SHALL WE DANCE?
VIDEO를 보면서 몇번이나 스텝을 밟으며 흉내낸다.
정말 나도 「SHALL WE DANCE」할 수 있다면!!
12월31일
「CHICKEN RUN」
WIFE와 딸 세아와 보았던 영화.
통닭먹기가 조금 두렵다
떠들썩했던 2000년의 마지막 밤.
「덕이」의 주인공이 과연 대상이 될까?
「신화」 GROUP이 꼭 가수왕이 될꺼야 하고 바짝 T.V CHANNEL을 고정시키고
자 반 애걸과 비정한 엄포의 분위기?
난, 혹시나 좀 흘러간 노래라도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
가끔 「엄XX」의 SEXY한 노래와 춤에 그저 표정관리만 한채 시간은 지남.
벌써 제야의 타종.
3명 어깨동무한채, 「건강하자」 「화내지말자」 「감사하자」 다짐
1월1일(새해)
떡국먹고 나이 한살 먹고.
청계산에 가서 어제 다짐을 새롭게.
1월2일
변명같은 눈병으로, 아직 찾아뵙지 못한 고마운 분.
선배, 후배, 눈 나으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1월3일
背水一戰 (베슈이 이젠)
CAPT YANG Q.Y의 訓示中에서
내삶에도 배수진.
湍而孤秀 (깊은 곳의 여울물은 빼어나게 흐른다.)
구리료훼이 원작의 「우동 한 그릇」같은 삶의 온정을 생각하며
모든 것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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