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05 10:30
해운조합, 2001년을 연안해운 도약의 해로 정해
한국해운조합은 2001년을 연안해운 도약의 해로 정하고 연안해운을 육성,
발전시키고 연안해운업계의 체질 개선을 도모키 위한 중점 추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해운조합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키 위해 개정중인 한국해운조합법이 2001년 7월 1일부터 시행
될 예정임에 따라 공제사업의 재정적 독립과 조합원의 공제료 부담 경감을
위해 공제사업 범위를 현실에 맞게 일부 조정할 계획이다.
연안항로 취항선박에 대한 ISM Code 시행에 따른 선박안전관리체제가 수행
될 경우에 대비해 연안해운업계의 경제적 부담 최소화를 위해 현재 29명의
인증심사원자격증 취득자 등 관련 직원들을 안전관리체제 전문가로 육성하
고 인증심사기관 및 컨설팅업/안전관리대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준비하고 있다.
연안해운업체의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작년 6월 업계, 정부, 하주, 학계 등
의 해운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조합내의 선복량 조정협의회를 더욱 활성화하
여 운영하고 연안해운업계의 숙원사업인 연안화물선 면세유 공급을 정부와
계속 협의 추진하고 2001년 7월 1일부터 지급 예정인 유가인상에 따른 국고
보조금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연안해운산업을 e-비즈니스 체제로 육성하기 위해 2001년을 e-조합 구축의
원년으로 정하고 우리나라의 섬과 바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
는 “가보고 싶은 섬 사이트”를 이용객의 기호에 맞게 다양한 기관과의 업
무제휴와 사이버 여행이 가능하도록 내용을 보완한다는 것이다. 인터넷상에
서 신용카드로 승선권을 예약/구매할 수 있는 전국연안여객선 통합매표전산
시스템과 해상교통과 관련된 모든 테 컨텐츠가 제공되는 해상교통전산망을
구축하고 조합 업무 전산화 5개년 계획과 관련하여 운영중인 긴급 원터치
프로그램의 내용을 보완하고 전자결재시스템 도입, 지식 포탈사이트 구축,
화상회의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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