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상선이 일본 시모노세키의 사선서비스를 유지한다.
장금상선은 이달부터 팬스타그룹과 선복교환에 나서면서 KJS5서비스의 시모노세키 기항을 중단했다.
하지만 기존 NKJ1에선 사선 투입을 유지하면서, 주 2항차 체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NKJ1의 기항지는 부산신항(수)-마산(수)-시모노세키(목)-모지(목)-호소지마(금)-부산(토)-부산 신항(일)-시부시(월)-도쿠야마(화)-부산 순이다.
팬스타를 이용하는 MSX5 스케줄은 부산북항(일)-마산(일)-시모노세키(월)-부산북항(수) 순이다.
KJS5의 바뀐 일정은 부산신항(토)-부산북항(일)-나가사키(화)-구마모토(화)-야시로(수)-부산신항(목)-부산북항(목)-이요미시마(금)-미즈시마(토)-부산신항이다.
< 외신팀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