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4 10:14

페이오니아, 한국지사 공식 출범 '파트너 행사'

아마존, 라자다 등 참석…이커머스 시장 트렌드 인사이트 공유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위한 통합 결제 서비스 기업 페이오니아 코리아가 오는 1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 지사 공식 출범을 맞아 파트너 행사를 진행한다. 

4일 페이오니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페이오니아(Payoneer) 국내외 파트너사 담당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우용 페이오니아 코리아 대표, 페이오니아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이얄 몰도반(Eyal Moldovan) 수석 부사장도 함께한다. 

아마존(Amazon), 라자다(Lazada), 뉴에그(Newegg), 쇼피(Shopee), 셔터스톡(Shutterstock), 투지아(Tujia) 등 페이오니아와 파트너십을 맺은 전 세계 다양한 마켓플레이스 및 글로벌 플랫폼 업체를 비롯 여러 한국 파트너사가 대거 참석해 이커머스 시장 트렌드와 전략을 발표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한국 온라인 셀러(seller)를 위해 제공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서비스도 소개될 전망이다. 아울러 여러 파트너사 담당자들이 한국 온라인 셀러(seller)와 직접 교류하며 활발한 네트워킹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오니아 코리아 이우용 대표는 “한국 지사 공식 런칭을 기념해 페이오니아의 많은 파트너사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고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Ym Instruction 10/09 10/14 T.S. Line Ltd
  • DONGHAE SAKAIMINA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10 10/11 DUWON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iptop 09/30 10/06 HMM
    Ym Tiptop 09/30 10/06 HMM
    Ym Trillion 10/01 10/18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