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27 11:45
동춘항운, 속초독지가와 임직원이 힘모아 자가회생 모색
백두산항로를 취항중인 동춘항운의 부도로 해운업계가 어수선한 상태에서
동춘항운이 아시아나상사 등 속초지역의 독지가의 도움과 동춘의 임직원이
힘을 모아 스스로 회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관심사가 되고 있다.
동춘항운의 김갑중 회장은 동춘항운이 회생키 위해선 독지가들의 도움도 필
요하고 자금회전의 원활화를 위한 재원확보가 급선무라고 밝히면서 대표이
사직을 승계하여 열심히 뛰어 꼭 회사를 살려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동
춘항운은 속초로 본사를 옮길 계획도 갖고 있어 향후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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