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4 18:24

태웅로직스, 국제물류산업전 참가

중앙아시아 및 남미지역 영업력 확대 노력

종합물류기업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가 미래물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물류전시회에 참가한다.

태웅로직스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물류산업전시회  ‘Korea MAT 2017’ (제7회 국제물류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물류산업전시회로 작년에는 총 123개사가 참가했으며, 1만5000여명이 참관했다.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태웅로직스는 중앙아시아 및 남미지역의 영업력 확대를 2017년 사업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 참가도 이러한 맥락의 하나다.

태웅로직스는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거점에서 지역 전문성을 겸비한 국내외 조직으로의 확대를 통해, 급변하는 시황에 능동적인 대처와 삼국간 물류시장 공략 강화에 더하여 다양화되고 있는 고객에게 질 높고 차별화된 물류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태웅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국제물류산업전 참가가 기존의 중앙아시아 및 남미지역의 수출위주 서비스를 넘어 수입 및 삼국간 물류 서비스 비중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