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31 17:07
한진해운이 해운인 월드컵이라 불리우는 제 4회 한국선주협회/한국국제선박대리
점협회 회장기 해운인 축구대회에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동사는 지난
97년 준우승을 했으며 98년 우승이래 내리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
다. 지난 10월 28일 오후 현대고등학교 대운동장에서 벌어진 동 대회 결승
전에서 동사는 현대상선과 맞붙어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한진
해운은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를 펼쳐 응원을 나온 임직원들의 열려한 환
호를 받았으며 경기후 선수들은 현대상선측에 먼저 인사를 하는 등 경기외
에도 깨끗한 매너를 보여 주었다.
동대회는 선주협회 후원하에 한국해운을 대표하는 총 8개팀이 참가한 가운
데 지난 3월 중순 개막, 풀리그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거쳐 상위 4개팀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하는 해운인들의 월드컵이라 불리고 있다. 한편
이날 결승전에 이어 열린 폐막식에는 대회 임원단 및 해운관계자들이 참석
하여 우승 한진해운, 준우승 현대상선, 3위 범양상선에 대한 시상이 이어
졌고 최우수 감독상에는 동사 박주현 과장, 최우수 선수상에는 신의 손이라
불리우는 골키퍼 이용욱과장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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