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2 16:31

내항해운사 756곳 2076척…1년새 30곳 늘어

해운조합, '내항화물운송사업등록업체' 발간

내항화물운송사업 등록업체가 1년 사이 30여곳 늘어났다.

한국해운조합이 해양수산부에 등록된 내항화물운송사업 등록업체의 사업형태, 보유선박 척수, 총 보유톤수 등을 등록기관별로 수록한 2017 내항화물운송사업등록업체를 발간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2월 말 기준 등록된 내항해운기업과 선박은 756곳 2076척 199만t으로, 1년 전의 722곳 2048척 189만t 대비 소폭 증가했다.

전체 사업자의 41%인 310곳이 개인사업자였고 예부선 71%, 화물선 16%, 유조선 13%로 집계됐다. 선령별로 보면 20년 이상 선박이 1368척으로 66%에 이르러 노후선 교체가 해결과제로 지적됐다. 특히 25년 이상 선박은 41%인 852척이었다.

등록지별로 부산 267곳, 인천 114곳, 목포 105곳, 마산 80곳이었다.

조합은 매년 내항화물운송사업등록업체 현황과 함께 연안여객선업체 현황, 연안해운통계를 발간해 홈페이지(www.haewoon.or.kr) 자료실에 공개하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agen Maersk 01/12 02/10 MAERSK LINE
    Seaspan Raptor 01/13 02/09 HMM
    Rdo Ace 01/13 02/10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 BUSAN SOKH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01/11 02/25 HS SHIPPING
    Esl Dana 01/12 02/26 HS SHIPPING
    Esl Dana 01/13 02/23 SOFAST KOREA
  • BUSAN ISTANBU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3/06 SEA LEAD SHIPPING
    Msc Jade 01/20 03/16 MSC Korea
    Star 01/23 02/27 SEA LEAD SHIPPING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3/02 HMM
    Hmm Stockholm 01/21 03/07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07 Tongji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