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7 10:31

고려해운, 日 도쿠야마 자사선 서비스 개설

부산-도쿠야마 구다마쓰 하루 수송

고려해운이 도쿠야마 구다마쓰항(야마구치현)에 자사선을 배선하고 컨테이너 서비스를 개시했다.

고려해운은 이달 초 부산항-도쿠야마 구다마쓰항을 1~2일 만에 주파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부산에서는 고려해운의 중국 동남아·서남아·중동 각 항로의 폭넓은 자사 서비스망에 접속이 가능하다. 특히 정시율 또한 높아 고품질 환적서비스를 도쿠야마 구다마쓰항에서도 제공하게 됐다.

고려해운은 도쿠야마 구다마쓰항에는 2월7일부터 기항을 시작했다. 기항지는 부산신항(월)- 이마리(화)-도쿠야마(화)-부산신항(수·목)-부산(목)-이요미시마(금)-이마바리(토)-부산(일·월)-부산신항 순이다. 338TEU급 컨테이너선 < 서니 파인 >(SUNNY PINE)>호가 해당 항로에 배선 중이다.

고려해운 관계자는 “도쿠야마 구다마쓰항의 고품질 물류 서비스를 받아보기 바란다”며 “우리 회사를 이용하는 고객의 90%가 사용하는 E서비스(e-KMTC)를 통해 도쿠야마 구다마쓰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성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