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6 09:24

현대삼호중공업, 올 사업목표 달성의지 다져


현대삼호중공업이 새해 위기 극복과 무재해 달성을 기원하는 산행을 개최하며 2017년 사업목표 달성의 의지를 다졌다.

현대삼호중공업은 4일 윤문균 사장과 임원, 부서장, 사내협력회사 대표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안 승달산에서 ‘위기 극복과 무재해 기원 산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행은 목포대 박물관을 출발, 헬기장과 정상을 돌아 하산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산행 중 헬기장에서 안전결의대회와 희망풍선 날리기를 통해 무재해 달성과 수주 회복, 그리고 이를 통한 고용 안정의 소망을 기원했다.

윤문균 사장은 이 자리에서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우리가 모두 협력해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이번 위기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위기극복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현대삼호중공업은 올해 수주 회복이 위기 극복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공정 개선과 품질 제고, 각종 성과 포상 활성화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AKTA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BUKH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One Serenity 12/29 02/01 HMM
  • BUSAN ABIDJ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nc Panther 01/06 03/02 PIL Korea
    Cnc Panther 01/06 03/02 PIL Korea
    Kota Gaya 01/12 03/02 PIL Korea
  • BUSAN ANDIZH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