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7 18:31

中 올해 상반기 원유수입 전년比 8%↑

강재 수출 28% 폭증
올해 1~6월까지 중국에서 수입한 원유량이 1년 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해관총서(세관)가 집계한 1~6월 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7.5% 늘어난 1억6337만t이었다. 원유가격의 하락이 전략비축 및 민간비축의 증가로 이어졌다. 석유제품도 3.3% 증가한 1579만t으로 늘었다.

한편 철광석 수입량은 0.9% 감소한 4억5291만t으로, 경기 둔화를 배경으로 큰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석탄은 38% 감소한 9987만t으로, 대기오염방지를 목적으로 한 환경규제로 인해  수입량이 크게 하락했다.

원목·제재 수입량은 6.7% 감소한 3639만㎥, 강재는 8.2% 감소한 665만t이었다. 각각 주택 착공의 둔화, 철강 공급 과잉이 영향을 미쳤다.

1~6월 중국의 강재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5240만t이었다. 경기 둔화를 배경으로 중국의 강재시장에 공급 과잉이 높아지고 있어 철강업체가 수출 드라이브를 가속화하고 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