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 18:39

KSS해운, 영업이익률 17년來 최고치

영업익 69억…22%↑

KSS해운의 영업이익률이 저유가를 배경으로 급등했다.

KSS해운은 영업이익 69억원 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57억원 37억원에 견줘 영업이익은 22.1% 순이익은 52.6%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1999년 21.6% 이후 가장 높은 20.1%를 냈다.

매출액은 346억원으로, 1년 전의 337억원에 견줘 2.8% 증가했다.

회사 측은 "가스운반선의 장기계약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입이 지속됐으며, 지난해 9월 도입한 <가스서밋>호 운항과 올해 3월 케미컬선박 1척 용선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KSS해운의 자산 총액은 1분기 말 현재 5023억원으로,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시가총액은 이날 현재 1768억원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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