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30 15:09

​국방물류, 전년대비 48% 빨라졌다

2013년 평균 11.1일에서 5.8일로 향상
국방물류가 한층 더 빨라졌다. 

국방부가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조달’, ‘수리부속 운영’, ‘물류’ 분야에서 총 41개의 군수혁신 과제를 추진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방부는 2014년 시범사업 위주로 진행한 군수혁신을 통해 약 42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발표했다. 2016년부터는 최소 591억원 이상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추정했다.  

예산절감 외에도 분야별 시범사업을 통해 무응찰 대응 방법론을 개발했고, 수리부속 예측 정확도를 1~5% 향상시켰다고 알렸다. 특히 물류 속도는 지난 2013년 11.1일 대비 5.8일로 48%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운용 효율성 증진 및 제도 개선을 이뤘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수혁신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올해 시작한 시범사업의 결과가 전 군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군수혁신위원회 및 추진조직들의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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