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장수출입협회(회장 방시영)는 지난 11월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1회 EMBALLAGE 2014 전시회’에 참가해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EMBALLAGE 전시회는 독일의 ‘Inter pack 전시회’와 쌍벽을 이루는 세계 2대 포장전시회다. 전시회에는 포장재료, 포장용기, 포장기계, 포장디자인, 포장기술 및 유통설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체가 참석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와 함께 물류 장비 및 시스템 전시회인 ‘Manutention 2014’가 동시에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전시회에는 75개국에서 1530개 업체가 참석했으며, 해외바이어 11만명이 참가했다. 전시회는 패키징, 프로세싱, 프린팅, 핸들링 4개 섹터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중소기업청의지원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포장기업 HPM글로벌, Neo Green works, Inpack 글로벌, 트로이, All Pack Korea, 가성팩 등이 참가해 318건의 상담을 통해 다양한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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