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8 19:56

북미서안항만, 노사협상 앞두고 긴박

건강보험 등 현안 많아 난항 예상돼

오는 6월 노동협약 시한이 다가오는 북미서안항만에서는 앞으로 본격화되는 노사 간의 개정 협상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미서안의 항만 노동자로 구성된 국제항만창고노동조합(ILWU)과 해운회사 조직인 태평양해일협회(PMA)의 본격적인 협상은 지금부터지만 직장문제, 건강보험 등 현안이 많아 일찍부터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이미 PMA 관계자들은 새로운 노동 협약 체결이 7월 중순으로 늦어질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향후 불투명감이 강해지고 있다.

ILWU는 올해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100명 정도의 대의원 등을 모아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lLWU는 PMA측과 협상을 위한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 ILWU집행부는 직장문제, 건강보험과 연금, 하역작업의 자동화에 큰 초점을 두고 대의원에 제시했다.

특히 건강보험에 대해선 오바마 대통령의 의료보험 개혁의 영향으로 기존의 고액 보험에 대한 과세가 강화돼 서안 항만 노동자 건강 보험에만 1억5천만달러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분을 지금까지 대로 사용자측이 부담할지, 아니면 조합측이 지불할지 큰 의론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7월 서안 항만인 오클랜드항에서 터미널 재배치와 관련해 비 ILWU노동자가 작업해 문제가 된 것도 노조측의 경계감을 고조시키는 요소다.

당초 PMA측은 올해 노사 협정 개정에서 큰 쟁점은 없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으나 7월 중순으로 늦어진다고 하는 등 계획을 수정하고 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4.8자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Blue Whale 03/25 03/26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7 03/28 YANTAIFERRY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enia 04/04 06/03 MSC Korea
    Ever Conform 04/09 06/12 Evergreen
    Msc Angola 04/11 06/10 MSC Korea
  • GWANGYANG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aria 04/08 06/03 MSC Korea
    Ever Vast 04/10 06/11 Evergreen
    Ever Conform 04/10 06/12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Gui Yang 03/25 04/14 KMTC
    Zhong Gu Gui Yang 03/26 04/16 T.S. Line Ltd
    Ciccio 03/29 04/22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