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3 13:06

CMA CGM, 중국 구정 대비 휴항 실시

극동亞-북유럽 ‘FAL1’ 5항차 휴항

프랑스선사 CMA CGM이 중국 구정을 대비해 아시아발 유럽향 서비스를 일부 휴항한다.

먼저 극동아시아와 북유럽을 기항하는 FAL1서비스가 5항차 휴항한다.

2월5일 닝보항에 입항예정인 FAL1이 휴항한다. 휴항하는 노선은 차이완과 탕헤르를 기항하는 FAL3서비스가 대체한다.

2월4일 닝보항에 입항예정이었던 FAL7 서비스가 휴항하며 이 서비스는 시네스와 르아브르를 기항하는 FAL6의 7주차 서비스로 대체된다.

2월12일 닝보항에 입항예정인 FAL2과 11일 닝보항 입항 예정인 FAL7이 휴항하며 이 서비스는 각각 시네스와 르아브르에 기항하는 FAL1과 싱가포르에 기항하는 FAL6로 대체된다.

2월13일 신강에 입항예정인 FAL3 또한 결항하며 북중국과 한국발 화물은 샤먼을 기항하는 FAL1로 환적돼 대체된다.

또 아시아와 지중해를 오가는 MEX서비스가 2항차 휴항한다. 2월10일 샤먼항에 입항예정이었던 MEX3가 휴항하며 화물은 MEX1서비스가 제노아항에 추가 기항하며 대체한다.
2월24일 샤먼항에 입항예정이었던 MEX3도 휴항한다.

아시아와 홍해를 오가는 REX 또한 3항차 휴항한다. 2월9일 상하이항에 입항예정이었던 REX2에 이어 2월20일 포트클랑에 입항예정인 REX3, 2월27일 포트클랑에 입항예정인 REX3가 차례로 휴항한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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