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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들어 롱비치항의 물동량 강세가 여전하다. 특히 롱비치항은 컨테이너 처리량에서 지난 8~9월 2개월 연속으로 두 자릿수 성장한데 이어 10월에도 8.7% 성장했다. 반면 타코마항의 물동량 감소세는 멈출 줄 모르고 있다.
롱비치항의 10월 수입물동량은 29만8271TEU를 기록, 전년 동기 27만6698TEU보다 7.8% 늘었다. 수출물동량 역시 14만1457TEU에 머물며 지난해 10월 13만3503TEU보다 6% 증가했다. 총 수출입 물동량은 57만6502TEU를 기록해 지난해 10월 53만313TEU보다 8.7% 증가했다. 공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14% 증가한 13만6774TEU를 기록했다.
반면 타코마항은 지난 9월 5%의 수출입물동량 감소세에 이어 10월에도 하락세를 보였다. 타코마항의 10월 수입물동량은 5만3557TEU를 기록, 전년 동기 6만5801TEU보다 19% 감소했다. 수출물동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4만4561TEU보다 4% 증가한 4만6502TEU를 기록했다. 총 수츨입 물동량은 10만TEU를 기록, 전년 동기 11만362TEU보다 9.3% 감소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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