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5 18:17

CJ대한통운 택배차 새 옷 입는다

택배차량 새 디자인 발표…전국 1만 2천여대에 적용

 

 

CJ대한통운 택배차량 1만 2천여 대가 새 옷을 입는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부회장 이채욱)은 새 택배차량 디자인을 공개하고 내년까지 전국 1만 2천여 대에 이르는 택배차량에 이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차량 디자인의 주색인 진회색(Charcoal Gray)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색으로서 차별성과 신뢰감, 지성 등을 상징한다.

차량 측면과 전면에는 그룹CI의 3색으로 구성된 빗금 형태의 도형을 배치해 그룹과의 동질성과 속도감을 강조함으로서 CJ대한통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신속하고 신뢰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택배기사들도 새 디자인이 적용된 유니폼을 입게 된다.

CJ대한통운 택배 관계자는 “새로운 차량 디자인은 고객에게 고품질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신발끈을 고쳐 매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1월 15일 창립 83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으로서 택배부문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4월 합병 CJ대한통운으로 출범, 1만 2천여 대의 택배차량과 170여 개 터미널 등 국내 최대의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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