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2 09:26

동영해운·천경해운, 포항 기점 한중일 노선 개설

포항시, 지난달 28일 동영해운 '컨'선 입항행사 가져

동영해운과 천경해운의 포항영일만항 입항으로 항로의 다각화와 다양한 물동량 증가가 예상된다.

포항시는 지난달 28일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에서 새로 개설한 CJM항로(China Japan Moji)를 기항하는 동영해운 컨테이너선 392TEU급 < 샹왕 >(총톤수 4960t,길이 105m)호의 입항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엔 정병윤 포항부시장,공평식 포항지방항만청장, 동영해운 선사담당자와 이상우 포항영일만(주) 전무 등 30명이 참석했다.

정병윤 부시장은 새로운 항로개설을 결정해 준 선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포항영일만항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항로는 동영해운과 천경해운이 공동배선으로 운영하며 천경해운은 446TEU급 < 스카이러브>(총톤수 4647t, 길이 105m)호를 투입해 주 1항차씩 교대로 기항할 예정이다.

항로 기항지는 포항-상하이-닝보-하카다-모지항 순이다.

< 포항=박정팔 통신원 jppark@pohangagent.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