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변호사 |
본지에 혜사판례를 기고하고 있는 법무법인 세창의 김현 대표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가 5월11일 설립된 (재)풀무원재단 감사로 취임했다.
풀무원재단(이사장 윤석철 한양대 경영대 석좌교수)은 기본재산 21억원으로 시작하며 바른 먹거리 확인 캠페인, 아토피 예방, 장애인재활시설 생산제품 장려, 아프리카
빈곤국 어린이 경제자립을 위한 포도밭 가꾸기, 문맹퇴치를 위한 학교 지어주기, 국내 NGO 지원 사업을 벌인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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