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항운은 5월 16일부로 김대희 전 베이징 디메르코익스프레스 영업담당 이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한다.
신임 김 부사장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약 20년간 대한항공 화물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항공물류 전문가다.
특히 대한항공 근무 당시 중국 베이징과 칭다오에서 8년 이상 근무한 중국통이기도 하다. 최근엔 2년 이상 중국 베이징 디메르코익스프레스에서 영업담당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많이 본 기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