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0 09:00

현재 케이프사이즈 운임, ‘바닥’으로 평가

中 연휴 끝나는 등 향후 낙관 전망

케이프사이즈 시장이 불황이지만 선주들은 현재 케이프사이즈 운임을 바닥으로 예상하며 다시 한 번 반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이즈리스트는 서호주-중국 항로의 벤치마크 운임이 화물수요의 감소로 톤당 7.60달러까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주 투바라오-칭다오 항로의 케이프사이즈 역시 톤당 운임이 19.70달러에서 19.50달러까지 하락했다.

이에 해운중개업자는 현재의 톤당 운임인 7.60달러를 바닥으로 평가하며 “현재 정기용선의 일일 운임은 5천~6천달러라인데 이는 케이프사이즈의 일일 운항비보다 적은 금액”이라고 언급했다.

RS플라토의 애널리스트인 라울 카푸어는 “중국이 2월 첫째 주부터 연휴를 끝내고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해 현재의 상황보다는 낙관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높은 벙커가격이 지속될 것 같지 않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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