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2 14:21

발트해 지역 아프라막스 시장 불황

포근한 겨울 날씨 영향 탓

아프라막스 선주들이 포근한 겨울 날씨로 인해 발트해 지역에서 떠나고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핀란드기상연구소는 발트해 지역의 겨울 날씨가 2007년 겨울부터 2008년 초겨울날씨와 비슷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펀리 컨설턴트는 “아프라막스의 겨울시즌은 크리스마스 쇼핑시즌과 유사하다”며 “만약 따듯한 겨울이 지속된다면 아프라막스 시장은 더욱 힘든 시기를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노르웨이의 선박 브로커 로렌첸앤스테모코 측은 “포근한 겨울날씨가 아프라막스 시장에 상당히 부정적이 영향을 주는 것”이라며 “겨울시즌 동안 아프라막스 선주들이 이익을 내지 못하면 올해 아프라막스의 평균 수익이 상당히 낮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아프라막스 일일 수익을 1만2625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1997년 이래로 가장 낮은 수익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