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리오틴토의 철광석 터미널인 담피아가 작년 초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담피아의 관리자 폴 잭슨은 “터미널 복구 작업이 원만히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담피아는 연간 1억4500만t의 화물을 수용할 수 있다.
한편 담피아와 81km 거리에 있는 케이프램버트와 리오틴토 수출 터미널, 헤들랜드도 이번달 내로 오픈할 예정이다. 헤들랜드는 연간 2억4천만t의 화물을 수용할 수 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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