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해운항공은 지난 11일 경북 김천에 위치한 황악산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은산그룹 양재생 대표이사 및 임직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번 송년회는 보람되지만 힘들었던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보다 더 열심히 준비해 희망이 넘치는 2012년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변성태 상무는 “ 올 한해도 열심히 일해준 회사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내년도 우리 은산 가족의 건강과 회사 발전을 기원한다 ”며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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