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9 12:42

수프라막스 용선료 하락

물동량 감소와 신조선 투입 등의 이유로 태평양항로의 용선료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로이즈리스트는 인도네시아의 석탄수출 감소가 태평양항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몇주간 수프라막스 선주들은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 감소 등 악화된 시장 환경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

11월 넷 째 주 보르네오의 한 다리가 붕괴돼 석탄수송의 중요한 항로를 막아 바지선이 운항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태평양 비료 시장의 가치 하락으로 인해 화물의 수요가 감소한 것도 용선료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발트해운거래소에 의하면 최근 몇 달 동안 용선료는 하락했고 최근 일일 용선료는 4267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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