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6 10:57
북미 서안 PNW 타코마항, 7월 컨처리량 증가
북미 서안 북부 PNW 2개항의 지난 7월 컨테이너 처리량은 타코마가 전년 동월비 4% 증가한 12만2000TEU, 시애틀이 20% 감소한 17만4000TEU를 기록했다. 타코마는 3개월만에 플러스로 돌어섰으나 처리량은 전달에 비해 감소했다. 한편 시애틀은 3개월 연속 2자릿수 감소로 침체가 계속됐으나 전달에 비해 처리량은 2% 증가했다.
PNW 2개항의 실적내역을 보면 타코마항은 수입이 전년 동월비 3% 증가한 4만1000TEU, 수출은 24% 증가한 2만7000TEU. 2개월 연속 수입이 4만TEU를 넘었다. 한편 시애틀은 수입이 28% 감소한 6만6000TEU, 수출은 7% 증가한 4만8000TEU. 수입은 3개월 연속 30% 가까운 감소 폭이 되는 등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PNW 2개항의 1 ~ 7월 누계에서는 타코마가 전년 동기비 3% 증가한 84만3000TEU, 시애틀이 4% 감소한 117만4000TEU. 이중 수입은 타코마가 3% 감소한 25만9000TEU, 시애틀은 14% 감소한 44만5000TEU를 기록했다.
* 출처 : 8월25일자 일본 해사신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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