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2-18 18:45
[ APL, 하주 개별특성 맞춰 웹 사이트 개선 ]
1월중 인터넷통한 전자거래 38,000여건 달해
APL은 최근 개별 하주 각각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웹 사이트 환경을
더욱 정교하게 개선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APL 관계자는 선적에 있어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운
송사의 선정이 중요하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웹 사이트를 통한 서비스를 더
욱 개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하주들이 그동안 APL의 웹 사이트를 통해 선박
스케줄, 선적예약, 선적상황 등 관련정보를 검색해야 했던 데 비해, 앞으로
하주들은 각자 보다 개별적인 필요에 맞도록 APL의 ‘HomePort’라는 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웹 이용자들은 필요치 않
은 데이터는 편집을 통해 삭제할 수 있으며, 각자 특별히 필요로 하는 사항
들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사이트를 꾸몄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APL의 고객지원 및 정보전략 담당 부회장 Hans Hickler씨는 지난 1995년
선사들 중 최초로 인터넷 서비스를 개발 실시해 온 이래 최근 이용율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밝히고, 특히 올해 1월 중 APL의 웹 사이트를 통한 전
자거래가 38,000여건에 달해, 지난 해 같은 달 12,000여건에 비해 매우 큰
폭의 이용율 증가를 나타내 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Hickler씨는 정보통신 기술은 발전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앞으
로 지속적으로 발전된 웹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고, 선적자들의 개별적 상황에 따라 복잡한 선적상 요구사항과 문제점
들이 있지만, 다수의 선적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APL과 거래를 진행할 수 있
게 됐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선적자들이 각자의 특수한 상황에 맞도록
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서비스 환경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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