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2 19:36

양밍라인, 일본-남중국 노선 확장

베트남 호치민 기항, CNC와 공동운항
대만의 컨테이너 선사인 양밍라인이 일본-한국-남중국을 있는 기존노선(JKS)을 베트남까지 확장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서비스는 프랑스 CMA CGM의 자회사인 아시아 역내전문선사 청리네비게이션(CNC)과 공동으로 운항한다.

총 운항기간은 21일로 서비스 기항지는 오사카-히로시마-모지-하카타-부산-광양-지룽-타이중-카오슝-홍콩-호치민-홍콩-서커우-샤먼-오사카 순이다.

서비스에는 12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이 투입되며, 3월 19일 홍콩에서 첫 출항에 나섰다.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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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WANGYANG NAN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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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Qingdao 12/23 12/30 Heung-A
    Nakskov Maersk 12/23 01/05 MAERSK LINE
    Ym Certainty 12/24 12/30 T.S. Line Ltd
  • 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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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Guthorm Maersk 12/23 01/14 MAERSK LINE
  • INCHEON HA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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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27 01/29 ESL
    Xin Ming Zhou 20 12/30 02/03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31 02/02 ESL
  • BUSAN BANDAR AB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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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12/26 02/09 SOFAST KOREA
    TBN-WOSCO 12/28 02/11 Chun Jee
    Melbourne Bridge 12/28 02/17 Always Blue Sea & Air
  • BUSAN HUAN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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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Qingdao 12/24 12/29 KMTC
    Sunny Lilac 12/25 12/29 KMTC
    Pos Qingdao 12/25 12/29 He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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