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8 14:13

해운조합, KSA Hull·P&I세미나 개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인수)은 지난 7일 약 300여명의 해운관련업계 인사들과 함께 ‘KSA Hull·P&I세미나’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및 해운선사와 보험사, 보험중개업체, 검정업체 등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가는 상황 속에서 해상보험시장의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나은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동 행사는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인현 교수가 사회를 맡고 ▲ 선박보험 시장 동향 및 전망(코리안리 장철민 해상보험부장)을 시작으로 ▲ 선박충돌과 선주의 위험관리(법무법인 세경 김창준 대표변호사) ▲ 2011년도 P&I 계약갱신관련 선사의 확인 사항 및 재보험 시장 동향(Lloyd's 재보험 브로커 Mr. Paul Marketis) ▲ KSA 사업현황 및 비전(한국해운조합 가재경 사업본부장)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2001년 이래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하는 KSA Hull·P&I 세미나는 해상보험 시장 동향을 포함하여 해상법, 유류오염손해배상보장법, 국제 협약, 용선계약 및 각종 해상보험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