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5 10:02

선박안전公, RINA와 해양레저선박관련 기술협력 의향서 체결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민경태)과 이탈리아 선급협회(RINA)는 지난 7월2일 이탈리아 선급 한·일지역본부(부산 연산동 소재)에서 민경태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양레저 선박관련 기술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기술협력의향서(L.O.I)에는 양 기관의 해양레저 선박과 관련한 기술규정 개발 협력, 선박검사에 대한 교육 협력,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프로젝트 추진 등 해양레저선박의 안전과 기술개발 관련 상호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공단은 이번 기술협력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요트 등 해양레저 선박관련 기술규정 개발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민경태 이사장은 “이탈리아 선급협회(RINA)의 해양레저 선박관련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공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계해양레저시장에서 국내 해양레저선박 건조 및 기자재 분야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