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6 11:07

하파그로이드, 2분기 매출 23억달러로 2.6% 신장

컨수송량은 1백43만TEU로 3.7% 성장
독일선사 하파그로이드의 모기업인 TUI는 지난 상반기 하파그로이드의 컨테이너 수송량이 상승세를 보였다면서 컨테이너 사업부문에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지난 2분기중 하파그로이드는 전년동기에 비해 2.6% 증가한 23억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영
수익(EBITA) 1억7천8백만달러로 상승했다.

2분기중 하파그로이드는 1백43만TEU를 기록해 작년 같은기간보다 3.7%가 증가했다. 태평양항로, 남미, 오스트라아시아 항로로부터 들어오는 컨테이너물동량은 신장세를 보였으나 극동과 대서양항로의 물량은 감소세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오스트라아시아지역을 제외하고는 2분기 평균 운임이 전년동기대비 16.2%가 신장했다. 동기간동안 눈에 띄게 높은 신장세를 보인 곳은 극동항로로 28%가 상승했다.

하지만 이같은 인상적인 평균 운임인상은 아마 실질적인 요율인상보다는 벙커 서차지 인상에 더 비중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는 것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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