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1 10:18

현대미포, 獨 오펜사 선박 3척 동시 명명


현대미포조선은 독일 오펜(OFFEN)사의 컨테이너운반선 3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지난 7일 사내 5안벽과 3안벽 등에서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명명식에는 현대미포조선 송재병 사장을 비롯해 오펜사 클라우스 피터 오펜 회장 등 많은 선주·선급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선박의 탄생을 축하하고 안전항해를 기원했다.

3척의 배중 한 척은 1800TEU 컨테이너운반선 12척 중 마지막 배로 산 알레시오(SAN ALESSIO)호로 이름 붙었으며, 3만6천톤급 PC선 8척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선박인 나머지 두 척은 CPO 프랑스, CPO 스웨덴호로 이름지어졌다.

산 알레시오호는 오는 22일에, 나머지 두 선박은 이달 말과 내달 초에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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