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3 15:39

동북아 허브전략 및 항만간 공동발전방안 모색

부산, 인천, 광양 3대 항만 전문가 공동세미나 개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과 인하대 공동주관하고, BPA, IPA가 공동 개최하는 부산, 광양, 인천 3대 항만전문가들의 공동 세미나가 개최된다.

'동북아 물류허브전략의 평가와 새 정부의 항만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광양항의 ’마린센터‘에서 1월 25~26일 양일간 개최된다.

정이기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사장을 비롯 홍승용 인하대 총장, 백옥인 광양경제자유구역청장, 김성용 BPA 경영기획본부장, 박용문 IPA 경영기획본부장 등 국내 3대 항만 관련 주요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또 권오경(인하대), 장영태(인하대), 이상윤(인하대), 임진수(해양수산개발원), 남기찬(해양대), 김명수(순천대), 신승식(전남대), 박창호(재능대), 김율성(부산발전연구원) 등 해운항만분야 전문가, 해운·터미널운영 등 업계 관계자를 포함 30여명의 전문가들이 라운드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동북아물류허브전략의 일환으로 3개 항만들이 현재 안고 있는 대내외적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무역항만들이 공동으로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부산항의 환적화물량 정체, 광양항의 화물처리량 감소 등 현재 국내 항만이 처해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모아 토론을 진행할 것으로 예정돼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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