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한진해운 여의도 본사와 부산 중앙동 사옥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음악소리가 울려 퍼졌다.
여의도 본사 로비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 한진해운과 자회사인 싸이버로지텍 직원들이 주축이 돼 결성된 색소폰 동호회인 ‘HCMS’(Hanjin shipping- Cyberlogitec Music Saxphone) 가 불우아동을 위한 사랑 나눔 연주회를 가졌다.
한진해운 사내 봉사 동아리인 '이웃사랑'과 함께 모금함을 마련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주변의 불우아동 40여명에게 소정의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색소폰 동호회 회원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틈틈이 연습을하며 직원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으며,크리스마스 이브라는 특별한 날에 행사를 가지게 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도움을 통해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 중앙동 1층 로비에서도 한진해운 임직원뿐만 아니라 입주사 직원들을 위한 미니 콘서트가 열렸다. 여성 3인조 전자 현악팀인 'ROSE'를 초청 직원들의 감성을 일깨우는 한편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한진해운은 직원들의 감성고취와 즐거운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11월에도 서울팝스오케스트라를 초청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열어 직원 및 입주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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