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9-05 20:22
[ 中日航路, 5월「컨」수송량 5700TEU ]
중일해운수송협의회가 발표한 94년 1~5월간 중일 컨테이너화물 수송량은 27
만3백TEU로 지난해 상반기의 실적을 이미 1만3천TEU 가깝게 상회하여 연간
수송량에서도 처음으로 60만TEU를 돌파할 조짐을 보였다고 한다.
이는 중국경제의 성장을 배경으로 여전히 물동량의 호조한데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1~5월간 중일 수송량을 보면 일본에서 중국으로 보내는 화물은 7만6천3백69
TEU(전년동기대비 30.4%증가)로 상해가 수량과 신장률 모두에서 최고치를
보였고 중국에서 일본으로 보내지는 화물은 19만3천9백31TEU (전년동기대비
29.8%증가)로 상해와 천진이 30%를 넘는 신장을 보였다. 중일선사별 적취
량과 적취비율은 중국선박이 23만8천3백91TEU로 88.2%, 일본선박이 3만1천9
백9TEU로 11.8%였다.
5월의 수송량은 총5만7천3백34TEU(전년동기대비 35.8%증가)로 일본발 화물
이 1만7천2백76TEU(同 53.3%증가), 중국발 일본향 화물이 4만58TEU(同29.4%
증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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