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2 17:22

亞 주요항만 정부지원 135억달러 달해

중국 29억6천만달러로 가장 많아
지난 1950년이후 2004년까지 아시아 주요국 항만에 대한 ODA(정부개발원조) 공여실적은 총 135억달러에 달했다.

ODA 공여는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일본(구 해외 경제협력기금, 현 국제협력은행, JBIC)으로 나누어진다.

세계은행은 1950년 태국의 방콕항 개량융자를 시작으로 1980년대를 최고점으로 해 총 50억달러를 공여했으며 아시아개발은행은 90년대에 가장 많이 항만분야에 융자해 총 34억달러를 공여했다. 일본은 1967년 대만 카오슝항을 필두로 총 51억달러를 공여했다.

ODA자금 수혜국을 보면 중국이 29억6천만달러로 가장 많이 수혜를 받았으며 인도네시아와 인도가 각각 10억달러이상을 공여받았다. 특히 1980년대 중국의 석탄, 철광석 등 중공업 진흥에 필요한 항만정비에 ODA 자금이 많이 지원됐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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