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2 10:22
한국을 동북아 지역 물류허브로 개발하기 위한 주요 이슈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한-네덜란드 공동세미나(Korea-Netherlands Joint Seminar)가 오는 24일 개최된다.
주한 네덜란드대사관과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화)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 51층 대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근 해운업계의 기항지 선정 추세’ 외 3건의 주제 발표와 함께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칵테일리셉션 등의 시간도 마련된다.
회의는 영어로 진행되며 동시통역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19일(목)까지 팩스(02-735-1321)로 접수한다.
문의 및 참가신청서 접수는 주한 네덜란드대사관 상무과(김만석 수석상무관, T.02-737-9514, ext.224/ F.02-735-1321)로 바람.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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