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9 18:00
부정기 국적선사인 창덕해운이 지난 3월 27일자로 부산 소재 광동해운(대표 김동조)에 매각됐다.
한국/중국/일본간을 운항하는 부정기선사인 광동해운은 지난 2000년도에 설립돼 올해 3월 외항부정기운송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신흥 선사로 벌크선 1척과 예선 1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7척의 선대(살물선, 일반화물선, 예선 각1척 포함)를 보유한 창덕해운을 인수하면서 사세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 1983년에 설립된 창덕해운은 지난해 9억3천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운영난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창덕해운의 부산 본사 및 직원들은 현상태대로 흡수 합병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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