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5 13:47
日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를 오가는 리무진버스가 운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와 경북도는 부산항에서 경주로 향하는 日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상반기 중으로 관광 리무진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부산항에 입항한 일본인 단체여행객은 경주까지 전세버스로 이동하고 있으나 개별 관광객은 부산의 종합버스터미널로 이동해 시외버스로 갈아타거나 경주행 택시를 타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부산시 등은 또 연간 120만 명가량인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 관광객 유치를 위해 리무진버스 운행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항을 통해 경주로 가는 일본인 관광객은 연간 15만∼20만 명으로 추산"된다며 "경북도와 노선 문제, 업체 선정, 운행 간격 등을 협의하면 늦어도 상반기에는 버스를 운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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