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6 17:30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27일 화요일 12시,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 중남미 14개국 대사와 중남미협회 및 국내 무역업계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한-라틴아메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소 김원호 선임연구위원의 ‘한-중남미 7대 경제협력 과제’ 주제발표 후 무역업계 및 남미 각국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협회 회장의 사회로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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